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금 세대(축구)/포르투갈 (문단 편집) ==== [[헤나투 산체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thesun.co.uk/nintchdbpict000251171260-e1470154671666.jpg|width=100%]]}}} || 2014년 UEFA U-17 선수권 대회에서 포르투갈의 4강 진출 당시의 멤버에 포함되었고, 2016년 3월 18일 불가리아와 벨기에와의 친선경기 명단에 발탁되어 불가리아전에 [[윌리엄 카르발류]]와 교체되어 출전하면서 성인 대표팀에 첫 데뷔하였다. [[UEFA 유로 2016/F조|UEFA 유로 2016 F조]]에 속한 포르투갈의 조별예선 첫 경기 아이슬란드전에서 후반 20분 [[주앙 무티뉴]]와 교체되면서 대회 첫 출전. 상당한 전진 능력을 보유하면서도 준수한 경기 시야 및 킥력을 바탕으로 볼의 배급 및 전환에 기여하면서 좋은 재능임을 증명했다. 16강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크로아티아]]전에서는 활발한 움직임과 더불어 결승골에 기여하면서 MOM에 선정되었고, 8강 [[폴란드 축구 국가대표팀|폴란드]]전에서는 [[루이스 나니]]와의 연계 플레이로 동점골을 넣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드리블과 엄청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중원 장악 능력을 보여주며 [[에드가 다비즈]]의 재림이라는 평까지 듣는 중. 다만 크로스와 패스의 정확성이 아직 부족한 것이 아쉬운 점이다. 4강전과 결승전에서도 선발 출전하여 팀의 유로 우승에 기여했다. 유로 이후, 소속팀에서 부진하며 국대에서도 출전 기회를 별로 얻지 못하고 있다. 17년 3월 스웨덴전 출전을 마지막으로 이후에는 아예 국대 소집 자체가 안 되는 중. 결국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명단에서 탈락하며 같은 기간 열리는 U-21 유로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 2018 월드컵 명단에서도 역시 탈락했다. 그렇게 잊혀진 유망주로 남는가 했으나 18/19 시즌 초반에 어느 정도 폼을 끌어올렸음을 보여주면서 다시 국가대표에 승선했다. 아직 선발 기회는 잡지 못했지만 조금씩 출전 기회를 늘려가는 중. 폴란드전에는 16분간의 짧은 시간속에서도 일대일 찬스를 만들어내기도 했었고 스코틀랜드전에서는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팀의 두번째 골을 도왔다. 현재 클럽 팀에서는 릴의 돌풍을 이끄는 주축 선수로 리그앙 우승을 이끌었다.[* 릴은 10년만에 리그 우승을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